[기사 내용]
ㅇ 대한항공은 내년 하반기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일정을 관계기관과 공유
라고 보도했습니다.
[국토부 설명]
□ 기사에 언급된 “대한항공이 합병 후속조치로 자회사인 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을 내년 하반기에 통합하겠다는 일정을 관계기관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ㅇ 대한항공은 기업결합 이후 2년 내 자회사 합병을 계획 중으로, 항공사의 신청이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는「항공사업법」제22조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항공산업과(044-20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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