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저녁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한 뒤 국민께 드리는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난관을 극복하고,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라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안위가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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