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5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유가족 지원과 사고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유가족 심리안정 상담인력 배치
■ 신원 확인 전문 인력·장비 보강
■ 항공기 운영체계 특별안전점검(~1.3.)
정부는 유가족 분들의 뜻에 부합하도록,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사고로 마음이 힘든 국민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1577-0199에서 심리상담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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