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찾는 관광이 빠르게 회복하고 관광 성장 혜택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13개 부처가 힘을 모읍니다. 정부는 26일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관광 예산 70%를 상반기에 집행해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국인 관광객이 좀 더 편하게 우리나라를 찾도록 출입국 편의를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방한 관광시장 지원 :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등
■ 관광시장 활력 부여 : 여행가는 달 등 여행 캠페인 조기 시행 및 집중 지원
■ 지역관광 인프라 확장 : 내국인 도시민박 도입 등
■ 관광콘텐츠 확장 : 일상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등
■ 여행편의 서비스 확대 : 네이버 등 민간협력, 외국인 관광객 예약·결제 서비스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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